내 아이, 아내, 부모, 형제를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소아질환, 여성질환, 호흡기질환을 집중치료로 하여 여러분의 건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淸代(청대)의 명의 중 명의였던 葉天士(섭천사) 선생은 자손과 후학들에게 유언으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葉天士先生 遺言
醫可爲而不可爲 必天資敏悟 讀萬卷書而後 可借術以濟世.
不然鮮有不殺人者 是以藥餌爲刀刃也 吾死 子孫愼毋輕言醫.
즉, "의(醫)를 할 수 있고 없고는 반드시 타고난 기민함과 깨달음이 있어야 하며, 만권의 책을 읽은 후에야 가히 의술을 빌려 비로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잡지 않는 자가 드물게 되니, 이는 약(藥)으로써 칼날을 삼는 것이다. 내가 죽거든 자손에게 삼가 의(醫)를 가볍게 말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환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치료한다는 마음가짐"
오늘날 의학지식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는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아무리 질병치료에 효과가 좋은 약이라도 인체에 해를 입혀서는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치료란 어느 환자에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입니다. 또한 의학이란 끊임없는 정진(精進)을 요구합니다. 환자 한분 한분을 내 가족 처럼 치료한다는 마음가짐, 의학에 대한 정진(精進)의 노력으로 최상의 진료 컨디션을 유지하여 항상 최선의 진료를 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학의학박사
이천시보건소 진료과장
길한의원 진료원장
한방성인병학회 정회원
한방내과학회 정회원
한방알레르기면역학회 정회원
한방약침학회 정회원
동의보감연구회 신흥단(新興團) 정회원
한의기능영양학회 기획이사
비염 임상연구의 체계적 고찰(대한한의학회 산하 정회원 학회지에 대한)
패모가 Bleomycin에 의한 폐섬유화에 미치는 영향(석사논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마우스 모델에 대한 자하거와 봉독 병행치료효과(박사논문)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 교수 "노인건강관리와 약선연구", "장상학(臟象學)" 강의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한방호흡기내과학" 강의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 교수 "한방개론", “동의보감과 질병관리” 강의